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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환보부 위험품 및 화확품 환경평가검사 전개 화공단지를 중점으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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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19 16:00:30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19일] 기자가 18일 중국 환경보호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위험품, 화확품에 관련되는 건설 항목의 환경 관리를 일층 강화하기 위해 환보부는 10월 하순부터 부분적 성, 구,시의 중점 화공단지 및 위험품 화확품에 관련되는 중점 건설항목에 대해 환경평가 전문항목 조사를 진행한다.

   판웨(潘岳) 환보부 부부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금 중국의 위험품 및 화확품 단지 건설과 건설 항목이 직면한 환경안전 형세는 여전히 준엄하며 레이아웃형 환경 위험은 여전히 환경 안전과 대중 건강 지어는 사회 안정의 중대한 복병이다. 환경부는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허베이(河北) 등 16개 성급 행정단위를 조직하여 위험품, 화확품 관련 중점 건설 항목 환경 평가 전문항목 사업현장 검사와 발취검사를 전개한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환경 평가 전문항목 감사는 중점 화공단지 및 위험품, 화확품 관련 항구, 석유화학, 화공, 유색금속, 항구부두 등 중점 업종 성급 및 이상 환경보호부문에서 비준한 중점 건설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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