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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2명 각료 야스쿠니 신사 참배 20일 또는 집단 참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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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19 15:38:19  | 편집 :  동소교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0월 19일] “신화국제”클라이언트의 보도에 의하면 일본 아베내각 법무대신 이와키 미츠히데와 총무대신 다카이치 사나에가 10월 18일 선후하여 2차대전 갑급 전쟁범을 공양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 “국무대신”의 명의로 “마구시(옥곶)료”라고 불리는 제사비를 바쳤다.

    일본 언론 매체는 중일한이 11월1일 한국에서 영도자 회담을 진행하기로 한 때 대신들의 참배는 아마 회담에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할 것이라고 표했다.

    일본 수상 아베 신조는 이미 17일 오전 “내각 총리대신”의 명의로 야스쿠니 신조에 “진신”이라 부르는 제물을 공양했다. 이외 초당적 국회의원 단체인 “다 함께 야스무니 신사 참배” 의 100여명 국회 의원도 20일 단체로 참배할 예정이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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