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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 대도시 과학 창의력 보고서: pct 특허 건수 미·일·중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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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3 13:52:19  | 편집 :  동소교

    [신화사 베이징 10월 23일] 중국 뉴스 사이트의 보도에 따르면, 2015년 경쟁 정보 상하이(上海) 포럼이 상하이 도서관에서 개최되었다. 포럼에서, 상하이 과학 기술 정보 연구소와 톰슨 로이터는 공동으로 《2015 국제 대도시 과학 창의력 새로운 능력 평가 보고서》 발표했는 데, 중국 도시 과학 기술 창의력 발전에 참고를 제공했다.

    보고서는 상하이, 베이징(北京), 선전(深圳), 뉴욕(紐約), 런던(伦敦), 파리(巴黎), 도쿄(東京), 베를린(柏林), 서울(首爾), 보스턴(波士頓) 10개 대도시의 과학 기술 창의력의 새로운 능력을 연구 평가했다.

    창의력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는 바로 pct(특허 협력 조약) 특허 신청 및 논문의 양과 질이다. 현재 pct 특허 수량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들로는 미국, 일본과 중국이다. 도시로 고찰해 볼 때, 도쿄가 멀리 앞서 있고, 선전이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창의력의 품질에서 보스턴, 뉴욕과 베를린이 앞 3위를 차지했고, 중국의 도시들은 전부 뒤쪽에 처졌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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