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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퉁런 10월 24일] 시짱 불교 사원 우툰샤사(吾屯下寺)는 칭하이성(青海省) 황난장족자치주 퉁런현(黃南藏族自治州同仁縣) 경내에 위치하여 있는데 이곳은 “러꿍(熱貢) 예술”의 발원지이다. 6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우툰샤절사는 전당이 많고 장식이 화려하며 사원내에 대량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탕카(唐卡), 아플리케 탕카(貼花唐卡), 조각 등 예술품이 보존되어 있으며 비교적 높은 문물, 예술가치가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샹(张宏祥),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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