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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0월 25일] 최근, 장신이(張歆藝) 유행 블록 버스트가 공개되었다. 심플하고 찬 색조의 장신이는 렌즈 속에서 미적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간혹은 검은색 가디건이 복고풍의 롱 스커트에 포인터를 주면서, 맑고 푸른 가을 하늘을 즐기기도 하고; 간혹은 치맛자락을 날리며 옅다가도 짙게 얼굴을 반쯤 가리며, 여인의 매력으로 넘쳐나기도 하며; 간혹은 우산을 쓰고 푸른 벌판 사이를 거닐는 데, 맑고 고요한 눈빛이 아름다움을 잃지 않아, 세속에 물들지 않은 총명함이 진정한 자아로 회귀한듯 싶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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