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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0월 25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의 보도에 따르면 23일 밤, 중국인민은행에서 소식을 발부해 2015년 10월 24일 부터 금융기구의 위안화 대출과 예금 기준금리를 내리는 동시에 금융기구의 위안화 예금준비금율을 0.5%p 하향 조정한다고 선포했다.
중국인민은행의 금회 “금리 인하”, “지급 준비율 인하” 구체 조작을 다음과 같다: 금융기구의 1년기한 대출 기준금리를 0.25%p 하향 조정한 4.35%로 확정하고; 1년 기한 예금 기준금리를 0.25%p 하향 조정한 1.5%로 확정해 사회 융자 원가를 진일보 낮춰준다; 같은 날부터 금융기구의 위안화 예금 지급준비율을 0.5%p 하향 조정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중국인민은행에서 다시한번 “더블 인하”를 가동한 것은 여전히 유동성을 방출하기 위해서이며 실체경제의 융자원가를 낮추기 위해서이며 미래 화폐 정책에 진일보 완화 조치를 취하는 것은 큰 확률의 사건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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