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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돈황연구원 “문화역전” 건립, 천년 석굴의 비밀을 세계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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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0-29 17:38:31  | 편집 :  리상화

   敦煌研究院建“文化驿站” 全球分享千年石窟奥秘

   돈황연구원 “문화역전” 건립, 천년 석굴의 비밀을 세계와 공유

(자료 사진)

      自今年4月以来,敦煌研究院相继推出了7期系列公益讲座“敦煌文化驿站”,通过10场讲座累计为2000余名来自全球的游客授课,让专家的研究成果能够普及到市井大众。

   금년 4월이래, 돈황연구소에서는 선후로 7기의 “돈황문화역전” 공익강의를 해왔다. 10여차례의 강의를 통해 모두 2000여명의 전 세계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지식을 보급하여 전문가들의 연구성과를 시민대중에게까지 보급되게 하였다.

   敦煌研究院27日向中新网披露的活动意图称,遇到旅游旺季,莫高窟人满为患、不堪重负,尽管该院竭尽所能不断增加和丰富游客的参观内容,完善现有的旅游服务设施,还是不能很好地满足民众日益增长的精神文化需求。他们希望,“敦煌文化驿站”作为更广泛的途径之一,让游客能够共享敦煌石窟的保护研究成果、了解敦煌文化与石窟艺术。

   돈황연구원이 27일 신화망에 활동의도를 보이며 말한데 의하면, 여행성수기 때는 막고굴에 사람이 너무 많아 그 부담을 견디기 힘들어 연구원에서 있는 힘껏 관람객들이 참관하는 내용을 풍부히 하고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행서비스시설을 완벽화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날로 늘어나는 인민대중의 정신문화수요를 잘 만족시킬 수 없다고 밝혔다. 그들은 “돈황문화역참”이 더욱 광범위한 수단의 하나로 관람객들이 돈황막고굴의 보호연구성과와 돈황문화와 석굴예술을 요해하고 공유하기를 바라는 바 이다.

   因此,针对大批游客走马观花式参观莫高窟后意犹未尽的遗憾,敦煌研究院不定期邀请潜心研究敦煌文化和致力于敦煌石窟保护的专家学者,向游客讲述敦煌的历史变迁和千年石窟的奥秘。

   이리하여 많은 관광객들의 아쉬움을 덜어내기 위하여 돈황연구원은 부정기적으로 돈황문화를 연구하고 돈황막고굴을 연구하는 학자들을 초빙하여 관광객들에게 돈황의 역사적변천과 천년석굴의 비밀을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统计显示,目前已有来自全球2000余名包括普通游客、学者、专家、院校师生等听众分享了这一“精神文化盛宴”,其中不乏专程从北京、上海、台湾、香港等地赶来的听众。

   통계에 따르면 이미 전세계 2000여명의 관광객을 포함한 학자, 전문가, 학교사생들이 이 “정신문화향연”을 공유했다고 한다. 그중에서 베이징, 상해, 대만, 홍콩 등지에서 온 청중들도 있다고 한다.

   敦煌莫高窟,是世界上营建时间最长、规模最大、保存最完整的佛教艺术圣殿。今年10月中旬,莫高窟年度游客接待量首次突破100万人次。

   돈황막고굴은 세계에서 건조시간이 가장 길고 규모도 가장 크며 보존이 가장 완정하게 잘 된 예술성전이다. 올해 10월중순에 막고굴 연도여행객이 처음으로 100만 연인원을 돌파하였다.  (번역/실습생 최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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