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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3일, 현지인들이 자전거로 베트남 타이호아 성에 위치한 호 왕조 요새 유적지를 지나고 있다.
[신화사 하노이 11월 2일]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베트남의 5대 세계문화유산 즉 하노이 탕롱왕궁, 호 왕조 요새 유적지, 후에 성 고건축단지, 호이안 옛마을, 미썬 사찰 유적지를 가진 문화와 자연이 공존하는 닌빈 짱안 유적지를 세계유산 명단에 수록하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지엔화(章建华), 번역/실습생 리지예]
사진은 2013년 4월 28일 베트남 후에성 고건축단지에서 촬영한 응우옌 왕조의 사득릉이다.
사진은 2014년 4월 28일 베트남 후에성 고건축단지에서 촬영한 천모사이다.
사진은 2015년 1월 4일 베트남 하노이의 탕롱왕궁의 성문이다.
사진은 2015년 1월 4일 베트남 하노이의 탕롱왕궁의 성문이다.
사진은 2015년 1월 4일 베트남 하노이의 탕롱왕궁 유적지내에서 촬영한 용조각이다.
사진은 2014년 4월17일 베트남 후에 성 고건축단지의 황성이다.
사진은 2014년 4월17일 베트남 후에 성 고건축단지에서 촬영한 응우옌 왕조의 명명릉이다.
사진은 2014년 4월17일 베트남 후에 성 고건축단지의 황성이다.
2013년 4월 29일 베트남 미썬사찰 유적지에서 관광객이 훼손된 조각상을 촬영하고 있다.
2013년 4월29일 베트남 광남에서 촬영한 미썬사찰 유적지이다.
2013년 5월 1일 베트남 호이안에서 촬영한 당지인들에게 일본다리라 불리는 래원교이다. 이는 일본 행상이 호이안에 남겨놓은 역사의 흔적이다.
사진은 2013년 5월 1일 베트남 호이안 옛마을의 거리풍경이다.
사진은 2013년 5월1일 베트남 호이안 옛마을에서 촬영한 복건회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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