精神压力过大 单亲妈妈患上乳腺癌
과도한 정신 스트레스로 이혼모 유선암 걸려
(자료 사진)
由于丈夫的不良生活习惯,45岁的蒋女士长期生活在压抑状态。
남편의 불량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45세의 장여사는 장기간 억압된 생활환경에서 살아왔다.
忍痛离异后,深受打击的蒋女士被迫辞掉了之前的会计工作,独自拉扯十几岁的孩子。
이혼후 심한 쇼크를 받은 장여사는 할수없이 전에 하던 회계를 그만두고 열몇살되는 어린 아이를 혼자 키우게 되었다.
就在这时候,她发现乳房里悄然长出了一个“鹌鹑蛋”大的肿瘤。
이때, 그는 자신의 유방에 메추리알 만한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如今的蒋女士仍在进行切乳后的放化疗治疗。
지금 장여사는 아직도 유방제거후의 방사선치료를 하고 있다.
几个月前,她突然发现左胸处有一鹌鹑蛋大小的肿块,并没有引起重视,肿瘤在2个月间长大了1个多厘米。
몇달전, 그는 갑자기 자신의 오른쪽 가슴에 메추리알 만한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으나 싱경을 쓰지 않았다. 종양은 두 달내에 약 일 미리메터 자랐다.
2个月后她前往市五医院时,医生确诊她患上了乳腺癌。
두 달후 그는 시오병원에서 가서 유방암을 진단 받았다.
蒋女士介绍,由于婚姻生活不幸福,她的心情一直十分压抑。
장여사는 혼인생활이 행복하지 않아 그는 늘 우울해 있었다고 한다.
在和丈夫离婚之后,又得独自抚养正在上中学的孩子,压力更加大,精神状态十分不好。发现肿块后,也因无暇顾及自己的身体而搁置了2个月。
남편과 이혼한후 그는 또 혼자 중학교를 다니는 애를 키워야 하므로 큰 암력을 받았다고 한다.종양을 발견한 후에도 자신의 몸을 챙길 시간조차 없어 두 달동안 관계하지 않았다고 한다.
武汉市第五医院甲乳外科徐旭东主任介绍,乳腺癌的发生除了先天家族性因素外,嗜好烟酒、熬夜、精神紧张、焦虑、失眠等也会诱发。
무한시제오병원유방외과 서욱동주임은 유방암은 선천성인 요소 외에도 술담배를 좋아하거나 밤을 새고 정신이 긴장하고 초조하고 실면하는 등 요소도 있다고 했다.
他提醒,女性应重视每年一次的全身体检,在每次月经后2到3天时应进行自我触摸检查,看乳腺有没有外形改变、疼痛、肿块、溢液等,一旦发现异常应立即就诊。
그는 또 여성은 매년 한번씩 신체검사를 해야하며 월경후 이틀 혹은 삼일 후엔 혼자 접촉검사를 해서 젓샘의 외형이 변형되지 않았는지 아프거나 종양 일액현상이 없는지 검사해야 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에 가야한다고 말했다. (번역/실습생: 황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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