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媒:报告称中国人均寿命显著增长 上海人最长寿
프랑스 언론 보도: 중국인 평균수명 현저히 늘어나, 상하이 최 장수
外媒称,25日发表的两份研究报告显示,近20年来,中国人的平均寿命有显著增长,婴幼儿死亡率明显下降,但是国内各个地区之间存在显著差异。
외국 매체에 따르면 25일에 발표한 두편의 연구 보고서에서 근 20년래 중국인의 평균수명이 현저하게 늘어났고 영유아 사망률이 현저하게 하락했다고 한다. 하지만 중국 내륙의 각 지역간의 차이는 선명하다고 한다.
据法新社10月26日报道,中美研究人员共同完成的第一份报告发表在英国医学杂志《柳叶刀》上。
10월26일 보도에 따르면 중미 연구원들이 공동으로 완성한 첫번째 보고서가 영국 의학잡지 <랜싯>에 발표되었다고 한다.
研究报告显示,从1990年至2013年间,中国所有省份居民的平均寿命都增长了。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부터 2013년사이 중국의 모든 성 주민들의 평균수명이 모두 늘어났다고 한다.
增长幅度从河北省的4岁到西藏自治区的14岁不等。
허베이성 4세부터 티베트 자치구의 14세까지 각기 다른 성장폭을 보이고 있다.
报道称,2013年,上海市居民的平均寿命居中国之首:男性80岁,女性85岁。这与法国或者日本等国家人口的平均寿命差不多。
보도에 따르면 2013년 상하이시 주민들의 평균수명이 중국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그중 남성 80세, 여성 85세라고 한다. 이는 프랑스 혹은 일본 등 나라 인구의 평균수명과 거의 비슷하다.
与此同时,中国西部地区男女居民的平均寿命都要比上海市少10年,接近于发展中国家例如孟加拉国的水平。
이와 동시에 중국 서부지역 남녀 주민들의 평균수명은 상하이시 남녀 주민들의 평균수명보다 10년 적은데 이는 개발도상국, 예하면 방글라데시의 수준에 접근한다고 한다.
报道称,主要死亡原因也发生了变化,心血管疾病超过呼吸系统疾病和肺癌,成为第一大致死原因。
보도에 따르면 주요한 사망 원인에도 변화가 발생했는데 심혈관질환이 호흡기계질환과 폐암을 뛰어넘어 사망 원인의 1위로 등급했다고 한다.
与此同时,除艾滋病外,与传染性疾病相关的死亡病例明显减少。
이와 동시에 에이즈를 제외한 전염성 질병과 관련있는 사망 병례가 확연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在同样发表于《柳叶刀》杂志上的第二份报告中,其他研究人员主要研究了中国5岁以下婴幼儿的死亡率:1996年至2012年间,中国这部分人群的死亡率整体下降了78%,在2012年为每千名新生儿中死亡人数为13人。
마찬가지로 <랜싯> 잡지에 발표된 두번째 보고서 중 기타 연구원들이 중국의 5세 이하 영유아 사망률을 주요하게 연구했다. 1996년부터 2012년사이, 중국의 5세이하 영유아 사망률이 총체적으로 78% 하락했고 2012년 천명의 신생아 중 사망인수는 13명에 달했다.
这一创纪录的降幅主要与经济快速增长以及教育水平进步有关。
이 기록의 하락폭은 주요하게 경제의 빠른 성장과 교육 수준의 진보와 관련있다.
但是与平均寿命一样,婴幼儿死亡率同样存在严重的地区不平衡状况。
하지만 영유아 사망률도 평균수명과 같이 심각한 지역 불균형 상황이 존재한다.
报道称,在上海、北京等大城市以及中国东部几个省份,5岁以下婴幼儿死亡率低于千分之五,低于加拿大或新西兰的水平。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 그리고 중국 동부의 몇개 성의 5세이하 영유아 사망률이 천분의 5보다 낮은데 이는 캐나다 혹은 뉴질랜드의 수준보다 낮다고 한다.
但四川省的两个县的婴幼儿死亡率超过千分之100,同布基纳法索或喀麦隆等国的水平相当。
하지만 쓰촨성 두개 현의 영유아 사망률은 천분의 백을 초과했는데 이는 부르키나파소 혹은 카메룬 등 나라의 수준과 비슷하다. (번역/ 실습생 김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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