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10일] 9일, 기자가 중국국가인증인가감독관리위원회(中國國家認證認可監督管理委員會, 아래인감위)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인감위에서 최근 국내 최초 전자상거래 인증서를 발급하였는데 파나소닉 전기기구가 첫 B2C 전자상거래 서비스(상품류) 부분의 인증서 획득 기업으로 되었다.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산업규모도 신속히 확장되고 있는 동시에 전자상거래 제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이 우려되고 있다. 2015년, 중국국가질량감독검사검역총국(아래 질검총국)은 인터넷에서 판매되고 있는 완구류, 의류, 신발류, 가방류, 소형 가전제품류 등 다섯가지 부류에서 11가지 상품조직에 대하여 국가 감독 특정 추출검사를 하였는데 그 결과에 의하면 약 30%의 전자상거래 제품이 불함격인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단계에 국가 인감위에서는 B2B와 국제전자상거래에 대한 인증을 통하여, 전자상거래 산업체인 전역을 포괄한 비교적 완정한 전자상거래 인등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 [글/신화사기자탄모샤우(譚謨曉), 둥쥔(董峻),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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