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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100위안 신권 발행, 위안화의 국제화를 부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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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2 18:35:43  | 편집 :  리상화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12일] 10년만에 중국 최대 액면인 100위안 신권이 12일 본격적으로 발행됐다. 기존 버전에 비해 2015년 제5세대 100위안 신권은 총체적인 위조 방지 성능을 뚜렷하게 향상시켰으며 “안전한 지폐”로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신권은 금융질서의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국제 수준과 더 일치해질 것이다.

    중국인민은행에서는 신구 두 버전 100위안 지폐에 다양한 조정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액면 가운데 부분에 광채광변 숫자를 추가하고 액면 우측에 광변투조 오픈형 안전라인을 추가했으며 액면 우측에 또 세로로 번호를 추가했다.

    광채광변 기술은 국제 지폐 위조 방지 영역에서 공인하는 첨단 위조 방지 기술 중 하나이며 일부 국제 기축통화에 사용되고 있다. 2013년에 출시된 100달러 신권은 블루 3D 위조방지 벨트를 추가했으며 각도가 바뀔 때마다 그 위의 도안과 숫자의 위치가 시각의 변화에 의해 이동한다.

    양타오(楊濤) 중국사회과학원 금융연소 소장 보좌인은 100위안 신권에는 선진적인 위조 방지 기술이 도입됐으며 국제와 더 일치해져 대중들이 보다 쉽게 진위를 식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 집행 이사회에서 11월에 회의를 소집해 위안화를 특별인출권(SDR)통화바스켓에 납입시킬지 여부를 논의하게 된다. 납입되기만 한다면 위안화의 국제지위를 뚜렷하게 향상시킬 수 있고 100위안 신권이 더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유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이밍(白明) 상무부 연구원 국제시장 연구부 부주임은 100위안 신권 발행이 SDR 바스켓 납입여부 결과가 공개되는 시기와 이처럼 가까운 것은 우연일 뿐이며 양자 사이에는 필연적 연계가 없다면서 그것은 SDR이 현금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공개적인 시장 거래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100위안 신권의 위조방지 효과는 더 뛰어나며 금융안전과 질서에 도움이 된다. 이런 의의에서 보면 위안화가 SDR에 납입되는 데 가산점을 벌어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고 위안화의 국제화에 도움이 된다 볼 수 있다.” 바이밍의 말이다.

    중국인민대학 국제통화연구소는 그 《위안화 국제화보고 2014(人民幣國際化報告2014)》에서 2020년 전에 위안화가 달러, 유로의 뒤를 잇는 제3대 화폐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저우하오(周浩) 독일상업은행 경제학자는 100위안 신권이 위조 방지 기술과 인쇄제작 질을 향상시킨 것은 위안화 소지자의 이익을 더 잘 보호하고 위안화의 위조 방지 기술 선두 지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할 뿐만 아니라 위안화 국제화에도 일정한 촉진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신화사 기자 류환(劉歡),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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