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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베이징시의 교통은행 지점 영업부 사원이 창구너머로 기자들에게 100위안 신권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11월 13일] 중국인민은행은 이날 2015년판 100위안 신권을 정식 발행했다. 100위안 신권은 바탕색, 주요 도안, 사이즈 등은 변함없으나 위조 방지 기능이 강화되었다. 신권은 정상적인 현금 인출을 통해 은행의 금고, 창구, 자동인출기로부터 시민들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된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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