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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3 10:22:41 | 편집: 왕범
[신화사 라싸 11월 13일] 시짱 북부에서 여름을 나고 산란하던 조류들이 날씨가 점차 추워지자 하나둘씩 시짱 장난(藏南)하곡으로 날아가 월동준비를 하고 있다. 라싸(拉萨)에 날아든 수많은 얼룩러기와 붉은부리갈매기는 도시 공원의 진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쥐에궈(觉果),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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