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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1월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경매에서 ‘블루문’ 다이아몬드가 4850만 달러의 낙찰가로 단번에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다이아몬드로 올라섰다.
중국망 11월 12일 통신 AP통신에 의하면 현지시간 11월 11일 보기 드문 ‘블루문’ 다이아몬드가 4850만 달러(약 3.08억 위안)의 낙찰가로 홍콩 재벌 류루안슝(劉鑾雄)이 그 주인이 되었다.
하루전 11월 10일(현지시간)에 열린 소더비경매에서는 류루안슝(劉鑾雄)은 2850만 달러로 딸을 위한 핑크색 다이아몬드를 구입해 화제에 올랐다. (번역/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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