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14일] 장융(張勇) 알리바바그룹 CEO는 제1기 “타오바오 설맞이용품 축제(年貨節)”를 개최할 것이라 발표했다. 이 축제는 2016년 1월 중순에 정식 가동될 예정인 이 축제는 세계 500개 해외브랜드를 조직해 농촌 타오바오 서비스센터에 보내질 전망으로 종류가 10만개 이상의 토산품들이 도시에로 직접 보내진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농촌 타오바오 서비스센터는 전국 8000여개 농촌에 착지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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