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14일] 12일, 한국 ICB회사 책임자는 “2015년 티몰(天貓) ‘쌍11’ 글로벌쇼핑카니발에서 1위와 2위인 미국과 일본의 뒤를 이어 한국기업은 판매량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티몰국제(天貓國際)에 입주한 57개 한국기업들과 계약을 체결한 ICB는 국제화물운송물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쌍11”가 마감하면서 알리바바 플랫폼의 거래액은 912.17억 위안화를 기록했다. 티몰데이터에 의하면 올해 “쌍11”는 전 세계 232개 국가 및 지역, 500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판매에 참여했다.[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관련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