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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丽何止一种:日本胖妹主题咖啡馆正走红
아름다움은 어찌 한 가지 뿐이랴? 일본 볼륨 걸 테마 카페 한창 인기
中新网11月13日电 据日媒报道,在日本,各种主题的“女仆咖啡厅”早已遍地开花。近日,一家以胖妹为主题的咖啡厅则用另类审美作为噱头,开始在该国走红。
중국신문망 11 월 13 일 보도. 일본매체에 따르면,현재 일본에서는 각종 주제의 '매이도 카페'가 이미 곳곳에 널려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볼륨 걸을 주제로 하는 매이도 카페가 이색적인 심미로 이목을 끌어 일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据报道,与传统审美观点中女生要苗条、轻盈不同,这家咖啡馆的服务员都是一些珠圆玉润、体型白胖的丰满妹子,在业界堪称“独树一帜”。
보도에 따르면 전통적인 심미 관점으로 볼 때 여성은 날신하고 유연해야 이쁘다. 하지만 이 카페의 직원들은 모두 체형이 풍만하여 업계에서는 이 가계를 두고 풍격이 독특하다고 말하고 있다.
在这里,体型圆润的姑娘们穿着甜美可爱的女仆装,动作灵敏地为客人提供各式贴心服务。此外,店家选用的咖啡与菜品也是颇费心思。
여기서는 체형이 풍만한 여성들에게 귀여운 하녀복장을 입히고 영민한동작으로 고객들을 위해 살뜰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 외에 가게주인은 커피와 요리메뉴에서도 매우 신경을 쓰고 있다.
其实,日本人通常会将这种胖胖的姑娘称为“棉花糖女孩”,听起来形象又俏皮。该咖啡馆负责人表示,之所以选用这个主题,也是想向世人证明,可爱并非只有“瘦”这一种,幸福与美丽其实可以通过各种体态体现出来。
사실 일본인은 보통 이런 뚱뚱한 여성을 '솜사탕 소녀' 라고 부른다. 듣기에 형상적이고 귀엽다. 카페 담당자는 이 테마를 선택한 원인에 대해 밝혔는데, 그것은 나름대로 세상 사람들 한테 귀여움은 결코 오로지 '날씬함’만이 아니라는 것과 행복과 아름다움도 사실 여러 가지 자태로 구현할 수 있음을 증명해보고자 하였다고 말하였다.
(자료 사진)
尽管如此,这家咖啡馆还是努力向客人传递健康的生活理念,如不提供垃圾食品、选用新鲜有机食材等。有顾客表示,看到这些乐观圆润的妹子,压抑的身心也会感觉有所纾解。
이렇게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 카페점은 여전히 열심히 손님들에게 건강한 삶의 철학을 전달하고 있다. 예를 들면 쓰레기 식품을 재공하지 않거나 신선한 유기식재를 사용하는 것 등이다. 어떤 손님은 이런 낙관적이고 통통한 여점원을 볼 때 딱딱한 심신도 힐링 된다고 말하고 있다.(번역/실습생 윤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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