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핫 TV
[신화망 베이징 11월 18일] ‘제1회 중한 기업가 협력 전망 포럼’이 11월 1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鱼臺)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과 한국 양국의 정상업계의 100여 명이 한자리이에 모여 현재 중한관계와 양국의 경제 교류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기자는 이기주 한국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어제 중국 샤오미 본사에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포럼에 참가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기자:어제 중국 샤오미 본사에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고 포럼에 참가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이기주: 어제 오후에 샤오미 본사를 방문하여 관계자들과 대화를 마치고 서비스센터와 전시장도 둘러 봤는데 샤오미가 지난 5년동안 아주 짧은 기간에 성장할수 있었던 이유와 성공 스토리를 많이 듣게 되였구요 그것은 앞으로 한국에 아이티산업 발전에도 많은 시사점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신화망 기자/이매]
관련 기사:
최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