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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모 전문 인터뷰: ‘중한 기업가 전망 포럼’ 명년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9 14:52:52 | 편집: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11월 18일] ‘제1회 중한 기업가 협력 전망 포럼’이 11월 13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鱼臺)에서 개최되었다. 중국과 한국 양국의 정상업계의 100여 명이 한자리이에 모여 현재 중한관계와 양국의 경제 교류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기자는 지영모 중한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에 대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 감사합니다.저는 신화망 한국 체넬 이 매라과 합니다.이번 포럼의 취지와 배경에 관하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지영모: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평주석 FTA 합의 이후에 민간 차원에서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중 일 한 파트너와 한중 포럼이 매년 상호 왕래하면서 양국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여 실질적인 양국간에 경제가 이루어지게끔 준비를 하였습니다. 특히 내년 4월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한중 포럼에는 더 많은 중국의 기업인들을 초대할 것이고 주체도 저희들과 중국 상공회의 국제 무역측켠과 공동으로 주최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중국 기업인과 한국 정부와 같이 총망라되여 양국 기업인들이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기자: 이렇게 한국 30여개 기업과 중국 40여개 기업이 참가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명년에 한국에 더 많은 중국 기업들이 참가할수 있도록 기대할수 있을까요?

    지영모: 방금 말씀드린대로 중국 국제 무역 촉진회 중국 정부 기관이지요. 그리고 중국 상공회에서 중 일 한 경제 협력협회와 저희가 같이 주최하기 때문에 지금은 두개 단체가 더 참여하게 되는거죠. 내년 4월에 하야토 호텔에서 700명정도 저희들이 예약을 해놓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래년에 기대해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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