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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의원: 韓 정부 中 관광객들에게 비자 면제를 추진중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17 14:06:08 | 편집: 필추란

    [신화사 베이징 11월 17일] 13일, 제1기 “중한기업가협력전망포럼(中韓企業家合作展望論壇)”이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台) 국빈관에서 열렸다. 중한 양국의 정계 및 재계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중한관계와 양국 경제 교류 촉진 문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장에서 기자는 홍문종 한국 국회의원의 독점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 박근혜 한국 대령령이 한국 정부는 중국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에 관한 일람 정책의 실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정책의 실시는 양국에 어떤 영향을 가져다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홍문종: 박근혜 대통령께서 시진핑주석과 만나셨고 리커창총리와도 만나셨고, 그래서 한중 관계가 더욱더 견고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에서 중국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요. 그래서 서로 방문을 편하게 있다면, 그것은 양국간의 발전에 위하여 굉장히 좋치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대통령께서도 아마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정부 차원에서 어떻게 서로 편하게 양국 방문할 수 있을까 하는것들을 연구해야 할까 싶습니다. 그러나 대통령께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가 보기에 조망간에 양국은 이 문제에 대해서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또 국회에서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국회에서 할 일이 있다면 열심히 최선을 다 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신화사  기자  필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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