蠢哭:澳35公斤大袋鼠上房檐蹦跳不肯下地
호주 35킬로그램 나는 캥거루 지붕 위에서 안 내려와
据澳洲网18日报道,澳大利亚墨尔本一只袋鼠跳上3米多高的房檐之后陷入困境。房主达根及妻子特伦特发现了这只巨大的蠢萌袋鼠。
호주인터넷에 따르면 멜버른의 캥거루 한마리가 3미터 높이 되는 지붕 위로 뛰어 올라 가 내려오지 못한 헤프닝이 발생했다. 집주인 다겐과 그의 아내 트론트가 이 '바보' 캥거루를 발견했다.
随后,达根在社交网站上分享了这只袋鼠的视频,并贴上“只可能在澳大利亚发生的事”的标签。
다겐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이 캥거루의 동영상을 올리고 "호주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란 태그를 달았다.
那天,达根和妻子在家休息,突然听到房顶传来巨响,于是赶紧跳下床出去查看情况。他们惊讶地看到房顶上有只袋鼠,而刚才的巨响正是它发出的声音。
그날, 다겐과 아내가 집에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지붕 위에서 소리가 나 급하게 밖으로 뛰어나가 보았다. 그들은 지붕 위에 캥거루가 올라 가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据悉,这是一只35公斤的成年袋鼠,达根用手机记录下这一幕,视频显示,袋鼠在三米多的房顶徘徊。随后达根将该视频分享到社交网站上,并写道:“请从我的屋顶离开。”
이 캥거루는 무게가 35kg이나 나는 성년 캥거루다. 다겐은 핸드폰으로 이 장면을 찍었는데 동영상에서는 캥거루가 지붕 위에서 맴돌고 있었다. 다겐은 이 동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리고 "나의 지붕 위에서 떠나줘"라고 글을 달았다.
达根表示,袋鼠蹦上屋顶的巨响好像“3个成年男人在屋顶跳舞”一样。这只袋鼠试图跳下来,但是最终还是回到了“安全地带”。它被困在屋顶长达6个小时之久,随后野生动物专家邦尼西用镇定剂将它放倒并带回地面。
다겐은 캥거루가 지붕 위로 올리 뛰어 난 소리가 성년 남성3명이 지붕 위에서 춤추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캥거루는 뛰어 내릴려고 시도를 했지만 뛰어내리지 못하고 ‘안전지대’로 돌아갔다. 캥거루는 지붕 위에서 6시간 동안이나 갖혀 있었다. 야생동물 전문가 보니치가 진정제로 캥거루를 진정시키고서야 지면으로 데리고 내려왔다.
邦尼西说:“我曾经营救过在游泳池和后院等地出现的袋鼠,却从未有在屋顶上的。”
보니치는 "나는 수영장과 뒷 정원에 나타난 캥거루를 구한적은 있지만 지붕 위에 올라 간 캥거루를 본 적은 없었다"고 말하였다. (번역/ 실습생 정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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