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1월 25일] 최근 민간 애호가들의 협조하에, 중국 저장(浙江) 자연박물관의 진싱성(金幸生)팀은 저장성 젠더(建德)시의 한 조기 백악기 암층에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는데 초보적인 감정 결과에 의하면 소형 수각류 공룡의 발자국 화석인 걸로 밝혀졌다. 수각류 공룡은 발에 발톱이 달리고 형태가 짐승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가장 유명한 수각류 공룡은 영화 '쥬라기공원'에서 나오는 티라노사우루스이다. 이것은 저장 경내에서 발견한 연대가 가장 이른 공룡 발자국 화석인데 이로인하여 저장 경내의 공룡 활동역사가 약 1.2억년전의 백악기 조기시대로 앞서갔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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