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베이징 12월 1일] 11월 30일, 리커창(李克强)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겸 국무원 총리가 중국 박사후 청년 혁신 인재 토론회 대표들과 가진 만남의 자리에서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리커창은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30년이래, 각 방면에서 보낸 고도의 중시와 공동한 노력하에 박사후 제도는 없던 것에서 있는 것에로, 작던 것에서 큰 것에로 발전했으며 국가의 혁신형인재에서도 박사후 군체는 핵심적 역량으로 발전했다. 현재, 박사후 과학연구유동소(博士後科研流動站) 및 업무소(工作站)는 학과부문, 경제사회발전의 전 주요영역에 분포된 상태로 변화했고 광범위한 박사후군체들은 경제발전, 사회사업, 과학연구, 산업 업그레이드 현장에서 독특한 기여를 하고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중국의 가장 큰 국정은 인구가 많은 것이고 가장 큰 우세는 세계 최대규모의 인재대오를 양성양해낼 수 있다는 점이다. “13차5개년”계획시기, 우리는 전요소(全要素)적 노동생산율을 제고하고 세계 새로운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서 기회를 차지하며 “중등수익 함정”의 타파를 실현해야 한다. 혁신구동을 가장 돌출한 위치에 놓고 인재자원에 의한 지탱을 더 강화하며 대중창업, 만중혁신으로 발전의 새 동력을 증가하고 공급과 수요의 두개 방면에서 구조성 개혁을 추진함으로써 중고속 성장을 촉진하고 프리미엄 수준에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리커창은 “박사후군체는 심후한 지식기초와 탐색혁신의 능력을 구비하고 있는 박사후군체는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실시해감에 있어서 고층차 인재군체로 된다. 박사후제도는 개혁개방의 산물이며 개혁심화에서 더 좋은 발전을 실현해가야 한다”고 부언했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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