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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선양 12월 2일] 12월 2일, 시민이 선양(沈陽)지하철 2번 라인 '국지장자((國之長子))' 열차를 탔다. 12월 1일, '선양 역사' 테마의 지하철이 선양 지하철 2번 라인서 선보였다. 이 열차는 '신락초민(新樂初民)', '봉천승운(奉天承運)', '혈옥흑토(血沃黑土)', '국지장자', '지하철시대(地鐵時代)', '봉황열반(鳳凰涅槃)' 등 6개 찻바곤이 포함된다. 찻바곤은 일련의 도안, 회화, 장식을 통해 승객으로 하여금 선양의 역사변천과 호흡을 같이 할 수있는 느낌이 들게 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쿼이(張文魁),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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