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마가렛 찬, 중-아프리카협력 아프리카의료보건상황 개선에 유리

출처 :  중국국제방송국 | 2015-12-06 17:23:09  | 편집 :  리상화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 소집기간 마가렛 찬 세계보건기구 간사장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중국-아프리카 에이즈 예방통제 창의활동에 참가한 자리에서 중국-아프리카 협력계획은 아프리카 나라들의 의료보건상황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표시했다.

   마가렛 찬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회의에서 중국-아프리카간 안정된 협력기반을 재차 강조하고 미래 3년안으로 중국-아프리카 협력 10대 계획을 실시할거라 선포했다면서 그 중 아주 중요한 부분이 아프리카 나라들을 도와 의료보건 현황을 개선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보건기구는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정상회의에서 공포한 의교보건 협력계획에 따라 중국측은 아프리카 질병예방통제센터 등 공공 보건예방통제시스템과 능력건설에 참여할 것이며 양자간 각 20개 병원이 서로 시범협력을 시작하는 것을 지지하고 계속 의료팀을 파견해 의료지원을 하게 된다.

 

추천 기사:

中 공정건설 기업 중국-아프리카 협력 비전 밝을 것이라 전망

시진핑과 펑리위안, 중국-아프리카협력포럼 정상회의 환영연회 참석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8900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