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猕猴悠然泡温泉 打呵欠伸懒腰表情销魂
일본 원숭이 온천에서 편안한 휴식 만끽

(자료 사진)
据日媒报道,近日,在日本北海道函馆市的市热带植物园,园内的日本猕猴又按照惯例开始泡起了温泉。
일본매체에 따르면, 최근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열대식물원의 원숭이들이 예전처럼 온천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였다.
据了解,日本猕猴原本并不栖息于北海道,但由于该植物园的猴山上饲养了约90只日本猕猴,于是每年从12月开始植物园都会为猴子们准备露天温泉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원숭이(Japanese macaque) 는 원래 홋카이도에 서식하지 않았는데, 식물원 원숭이산에서 90마리 정도의 원숭이를 사육하고 있기에 매년 12월 부터 식물원에서 원숭이들에게 노천 온천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한다.
有说法称,随着天气愈发寒冷,有些猴子甚至长时间泡在温泉池中,迟迟不愿出来。它们惬意地享受着温泉水的温暖与舒适,或打呵欠或伸懒腰,表情十分销魂。
날씨가 추워지자 어떤 원숭이들은 온천에 장시간 몸을 담구고 나오기 싫어한다고 한다. 그들은 온천을 즐기며 하품을 하고 기지개를 펴면서 휴식을 만끽하고 있다고 한다.
据悉,此次日本猕猴的温泉入浴时间预计将持续到2015年5月的黄金周。
보도에 따르면 이번의 일본 원숭이들은 2015년 5월 황금주까지 온천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번역/실습생 정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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