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位法国科学家称通过反射技术在现存的蒙娜丽莎肖像下发现另一肖像
프랑스 연구가 반사광 기술로 초상화 속에 숨어 있는 다른 초상화 발견
(자료 사진)
帕斯卡科特说,他十年以来,一直通过科技分析蒙娜丽莎画像。他称,早期的肖像图在隐藏在莱昂纳多最著名的艺术画作表面之下。重建后,显示了一个眼睛看向一边的另一个画像模特。罗浮宫对此言论未发表过多评论,因为它“不是科研队伍的一员”。
파스칼 코테(Pascal Cotte)는 자기가 10년 간 줄곧 모나리자를 과학기술적으로 연구한 데 의하면, 조기의 초상화는 레오나르도의 가장 유명한 초상화 속에 숨겨져 있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재 작업을 거친 후에 나타난 초상화는 한쪽 눈이 다른 한 켠의 초상화모델을 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루부르궁은 이에 대해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이유는 루부르궁은 “과학연구팀의 일원이 아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蒙娜丽莎珍藏于卢浮宫。五百多年来,画作中模特神秘的微笑,取代了她时时注视观赏者的出名的眼神,吸引了许多艺术爱好者。但是科特先生的言论引起了争议,研究达芬奇的专家中,对此言论形成了不同的意见。
모나리자초상화는 루부르궁에 소장되어 있었다. 500여 년래, 그림 속 모델의 신비스러운 미소는 그녀가 관람자들을 주시한 유명한 눈빛을 대체하여 많은 예술 애호가들을 흡인하였다. 그런데 코테의 주장은 논쟁을 유발하였다. 다빈치를 연구하는 전문가 가운데는 코테의 주장에 부동한 의견을 갖고 있는 이도 있다.
这位科学家是巴黎流明 技术的共创人,在2004年通过卢浮宫同意,有机会研究蒙娜丽莎。他是使用图层放大法研究蒙娜丽莎的先驱。科特先生说,这项技术通过“发射一系列强光”在 画作上来完成工作。然后,相机测量光的反射,通过这些测量,科特先生称得以在各个图层间完成了重建。
이 과학자는 파리 루멘기술의 공동 개발자로, 그는 2004년 루브르궁의 동의 하에 모나리자를 연구 하게 되였다. 그는 레이어확대법으로 모나리자초상화를 분석하였다. 코테는 반사광 기술을 이용해 작업을 완성하였다고 보고있다. 연후에, 카메라로 빛의 반사를 측정하고 이런 측정을 통해 그림과 그림 사이에서 새로운 그림을 그려 넣었다고 주장하였다.
在超过半个世纪以来,蒙娜丽莎受到了各种科学检测。很多最新的科技,包括红外线检测和多光谱扫描。但是,科特先生称,他的技术能更深层地洞察画作。他说: “我们现在能够精确地分析画作的各个图层内发生了什么,我们能像剥洋葱一样剥开画作的各个图层。我们重现画作创作的整个时段。”
반세기 이래, 모나리자는 각종 과학적인 검측을 받았다. 그 가운데는 적외선검측과 멀티 스펙트럼 스캐너도를 포함한 많은 최신 기술도 들어 있었다. 하지만 코테는 자기의 기술이 더욱더 초상화를 깊이 관찰 할 수 있었다고 했다. "우리는 지금 그림과 그림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확실하게 분석 할수 있다. 우리는 양파를 까는 것처럼 그림의 여러 층을 파헤칠 수 있다. 이런 작업을 통해 우리는 그림을 창작한 시간대 전체를 재현할 수 있다. "
“打破谜团”
"비밀을 풀다"
莱昂纳多于1503年到1517年间,在佛罗伦萨工作之后转到法国工作,人们认为,他与此期间创作了蒙娜丽莎。蒙娜丽莎的身份问题引起了长久地讨论。但是,几个世纪以来,大多人相信,她就是丽莎盖拉尔迪尼,一个佛罗伦萨丝绸商人的妻子。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1503년 부터 1517년 기간에, 피렌체에서 프랑스로 일 하러 갔다. 사람들은 그가 이 기간에 모나리자를 창작 했다고 여긴다. 모나리자의 신분문제는 오랜 기간 논쟁을 일으켜 왔다. 그런데, 몇 세기 이래 대다수 사람들은 그림 속의 그녀가 바로 모나리자로, 피렌체 상인의 와이프로 믿고 있었다.
但是,科特先生称,他的发现挑战了这一理论。他相信,他在画作表面之下重建的形象是莱昂纳多的最初的丽莎,而五百多年来被称作蒙娜丽莎的肖像其实是另一个女人。
그러나 코테는 자기의 발견이 이 리론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레오나르도의 그림 속에 다시 그린 형상은 레오나르도의 최초의 리싸였고, 그후 500년래 모나리자라고 불려왔던 초상화 속의 여자는 다른 여자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주장하였다. [실습생 /번역 리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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