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宫文创衍生品上半年销售额破7亿
상반년 고궁 문화혁신 파생상품 매출액 7억 위안 돌파
(자료 사진)
“故宫是北京的文化地标,但如今游客参观故宫不仅是欣赏景色,还有超过7000种各具特色的文创衍生品,如故宫手机壳、朝珠耳机等,仅今年上半年文创产品的销售额就已突破7亿元,超过去年全年销售总和。”自《北京市关于推进文化创意和设计服务与相关产业融合发展行动计划(2015-2020年)》(以下简称《行动计划》)正式发布7个月以来,在这期间政府持续多次布局,建设了金融、专业人才等平台推动文件尽快落地。与此同时,以设计为业务主体的企业也在围绕《行动计划》调整自身发展战略,借助《行动计划》提高自身竞争力。正是在多方力量的带动下,“创意设计+”行动计划已取得初步成效。在该领域,故宫已经传递出积极的信号。
“고궁은 베이징의 문화지표이다. 하지만 지금은 유람객들로 하여금 경치만 즐기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고궁핸드폰케이스, 조주 이어폰 등 각종 특색 있는 문화혁신 파생상품 7000여 가지를 내놓았다. 올해 상반기에만 문화혁신 파생상품의 매출액은 7억 위안을 돌파하였는 데, 이는 지난해 연 간 매출액의 총합을 초과한다.”<베이징시 문화혁신과 설계서비스에 관한 상관 산업 융합발전 촉진 행동개획(2015-2020년)>(이하<행동개획>으로 약칭)이 정식 발표된 후 7개월 내에, 정부는 여러 차례 지속적으로 배치하고 금융, 전문인재 등 플랫폼을 건설하여 문건정신의 재빠른 시행을 촉진하였다. 이와 동시에, 설계를 주업으로 하는 기업들은 <행동개획>으로 자신의 발전전략을 조정하고, 자신의 경쟁력을 제고시켰다. 다 방면의 역량에 힘을 입어 “창의설계+”행동계획은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영역에서, 고궁은 적극적인 시범역할을 하였다.
在中国创意产业研究中心主任张京成看来,故宫通过有效利用历史文化资源的内在价值并将其转化为受市场肯定的文创产品,既能创造更多经济效益,同时也能借此创造社会效益,广泛传播历史文化。
이에 중국창의산업연구중심 장징청(张京成) 주임은 고궁은 역사문화자원의 내재적 가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였으며, 동시에 이를 시장에서 인정 받는 문화혁신 파생상품으로 전화하고 보다 큰 경제적 이익을 창조하였으며, 더불어 사회적효과를 창조하여 역사문화를 광범위하게 전파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번역/실습생 계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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