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2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중국 선전 산사태사고 피해군중과 중국 정부에 진지한 위문을 표시하고 구조행동에서 계속 더 많은 생존자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12월 20일 중국 광동선전시 광명신구 봉황(鳳凰)지역사회 항태유(恒泰裕)공업단지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33채의 건물이 매몰되거나 각이한 정도로 손상입었으며 수십명이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현재 구조행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번역/편집: 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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