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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타올랐지만 가라앉지는 않은 한 해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28 09:34:41 | 편집: 박금화

(国际·年终报道)(5)2015:焚而不沉

   [신화망 베이징 12월 28일] 이는 최상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최악의 시대이기도 하다. 이는 스마트한 시대이지만 동시에 어리석은 시대이기도 하다. 이는 신앙의 시대이지만 동시에 의심의 시대이기도 하다. 이는 광명의 계절이지만 동시에 암흑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는 희망의 봄날이지만 동시에 어두운 겨울날이기도 하다. 2015년, 피는 멎지 않았다. 그러나 세도(世道)는 가라앉지 않았고 인심은 죽지 않았다.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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