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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2월 31일]2015년 한 해가 긑날 무렵, 신화사는 연도 중국 국내 포토 뉴스를 선정했다. 이 사진들은 뉴스 자체를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사회 기억의 한 부분으로 남아 있어 우리들로 하여금 지난한 해를 돌이켜 보게 한다. (번역/ 리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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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신화사 기자 딩하이타오(丁海涛)]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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