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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집에서 흑고니어미가 4마리의 아이들의 깃털을 다듬어주고 있다.
[신화망 난창 12월 30일] 장시성(江西省) 난창시(南昌市)아이시후(艾溪湖)습지공원에서 오스트렐리이아로부터 수입한 흑고니가 자연환경에서 4마리의 새끼 흑고니를 부화해냈다. 12월 29일 4마리의 흑고니가 유람객들과 만났다. 직원의 소개에 의하면 도시습지 야외 겨울철 자연번식은 아주 드문 현상이라고 했다. (번역/이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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