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하얼빈 1월 5일] 제17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소조위원회가 통계한데 의하면 신정연휴 3일간 근 10만연인원의 관광객들이 하얼빈 빙설대세계를 찾았다. “얼음건축 실크로드·설요용강(雪耀龍疆)”을 테마로 한 이번 빙설대세계에서 빙설량은 33만입방미터를 돌파, 총면적은 80만제곱미터로 베이징 “냐오차오(鳥巢)”를 4개 합친 것에 가까운 크기를 기록하면서 역대 빙설대세계의 규모를 초과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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