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6일] (신화사 기자 니왠진)4일, 베이징시 환경보호국(環保局)은 발표회를 열고 2015년 공기청결 행동계획 배출량 감축조치 및 2016년 공작중심을 “농촌 석탄 문제점”, “고배출 자동차”, “도시농촌 결합부 정리”등 3대전역에 초점을 둘데 대해 통보하고 “가향진(街乡镇) 책임제 실시”를 중점으로 철저한 배출 관리 심도를 강화하였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총 공정사인 위짼화(于建華)의 말에 의하면 올해 도시 6개 구역과 평원지역의 농촌의 “비석탄화”난방을 기본적으로 달성할 것이며 전기난방을 위주로 하고 가스를 세대에 분배하며 열에너지 네트워크 관리, 저질소연소보일러집중 등 난방방식을 보충하며 농촌의 우질석탄 교체를 확대한다고 한다.
고배출 차량 관리방면에서 올해에는 중형 디젤엔진차량, 공공버스, 환경 위생 등 8대 항업에 초점을 두고 새로 증가한 차량에 캐쳐를 설치하여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것이다.
도시와 농촌의 결합부를 정리하는데서 석탄 사용, 규모가 작은 산란(散亂)형 기업의 오염 감소에 진력하고 전기, 열에너지, 가스 공급 등 기초시설 건설을 가속화하도록 한다. 또한 에네지 사용구조 조정, 청결 에너지 개조를 실시하고 “규모가 작은 산란형” 기업의 정리에 박차를 가한다.
소개에 의하면 2015년 베이징시 공기청결 행동계획에서 84항 중점 임무가 유력하게 실시되어 베이징시 핵심구(동성, 서성 양구)는 무매화를 실현하고 도시 6개 구역의 무석탄 보일러를 실현하였다. 이에 전 시 석탄 사용 총 양은 1200만 톤좌우로 줄어들었고 4대 가스화력발전센터는 전부 준공되어 운영에 들어갔다. [글/신화사 기자 니왠진(倪元錦)]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