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투유유 등 中5명 과학자들, 영구성 소행성 명칭 수여받아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6-01-06 11:44:57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1월 6일] 유명 과학자들의 걸출한 성과를 독려하고저 중국과학원 천문대의 제의 및 국제천문학연합회의 비준을 거쳐 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투유유(屠呦呦), 근년래 국가최고과학기술상 수상자들로 선정된 셰쟈린(謝家麟), 우량융(吳良鏞), 정저민(鄭哲敏), 장춘하오(張存浩) 등에 영구성 소행성이라는 명칭을 수여했다.

   4일, 베이징에서 열린 명명식에는 중공중앙정치국위원, 국무원 부총리인 류옌둥(劉延東)이 참석해 5명 과학자들을 위한 소행성 명명증서 및 운행궤도 동패(銅牌)를 발부했다. 중국의 구세대 과학기술 종사자들중 투유유 등 과학자들은 걸출한 대표로 되며 포부와 혁신, 실제적인 공작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중요한 공헌을 바쳤고 과학, 나아가서 전 사회의 인정과 찬양을 얻어냈다고 류옌둥은 피력했다. 광범위한 과학기술 종사자들이 구세대 과학자들을 본보기로 하여 엄격하고 실제적인 과학태도로 현대화 건설에 적극 헌신함으로써 혁신형 국가 및 과학기술의 강국에로 향한 위대한 여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그는 부언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中·한 中·호주 FTA 이미 2차 감세, 제품 천 종류에 육박

중신중공(中信重工)의 창신전형과 국제개척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40134982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