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6일] 행복의 비결이란 무엇인가? 영국의 한 심리연구는 핸드폰으로 업무메일을 접수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다시 말하자면 핸드폰을 이용한 업무진행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영국 미래업무센터의 심리학자가 2000명을 상대로 그들의 직장감수를 조사한 결과, 시도때도 없는 메일 접수, 이른 아침 혹은 늦은 밤의 메일 확인이 최대압력을 부여하는 두가지 직장습관으로 나타났다.
그외, “메일압력”이 클수록 가정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도 더 크며 이와 동시에 가정생활의 부정적 요소는 업무표현에 재차 영향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기술, 시장마케팅, 공공관계, 인터넷, 미디어산업에 종사하는 군체가 메일압력으로부터 쉽게 곤혹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업무센터 연구보고 주필 리차드 맥키넌은 “우리는 메일이 편리한 교류도구이자 많은 압력의 원천이라는 ‘양면성’을 지녔음을 발견했다”고 피력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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