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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7일](어우싸(歐颯) 기자) 어떤이는 다른 사람의 눈에 몸매가 이미 아주 좋은 축이다. 하지만 그들은 항상 이에 만족하지 않는다. 야후건강칼럼은 2000명의 13살부터 64살까지의 미국인들을 조사한 결과 매 7명 중 1명만이 자신의 몸매에 관해 만족을 하고 여성은 남성보다 더 까다로웠다. 20%의 남성이 자신의 몸매에 관해 만족한다면 여성은 고작 11%밖에 안됐다.
청소년 남성의 몸매 만족비례는 동년배 여성에 비해 3.5배나 된다. 94%의 여성 청소년들은 기존 자신의 몸매에 관해 부끄러움을 느꼈고 동년배 남성의 비례는 64%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자신의 몸매에 관해 만족하는 사람들 중 40%이상은 신장체중지수(BMI)가 과중 혹은 비만의 범위내에 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몸매를 받아들이고 몸매가 비록 완벽하지 않지만 괜찮은 사람들은 왜 굳이 자신을 괴롭히는가?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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