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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신화사 기자 쥐환중(鞠焕宗)]
7일 오전 9시 42분 중국 상해(上海)와 심천(深圳) 증시 하락폭이 5%로 확대되어 서킷 브레이커제도를 재차 발동했다.
두 증권시장은 9시 52분에 거래를 회복한후 계속 하락하다가 또다시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는 A주식이 4 거래일 중 2일간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한 것입니다. 두 증권시장에서 1600개 주식이 폭락으로 거래를 중단했으며 장을 마감할때 상해주식은 3115.89포인트로 7.32% 폭락했다.(중국국제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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