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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우디, 지난해 中 판매량 모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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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1-12 14:47:52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톈진 1월 12일] (마오전화(毛振華) 기자) 최근 폭스바겐그룹(중국)이 발표한 최신 2015년도 실적에 의하면 폭스바겐그룹(중국)이 두 합자기업—상치따중(上汽大眾), 이치-따중(一汽-大眾)과 손잡고 중국 본토와 홍콩지역에서 총 355만대 차량을 고객에게 전달했는데 이 판매량 수치는 2014년보다 하락했다.

   구체적으로 다른 모델까지, 폭스바겐과 아우디 두 브랜드는 지난해 판매량보다 다른 정도로 하락했다. 그 중 폭스바겐 브랜드는 지난해 세계적으로 총 236만대를 전달했는데 동기대비 4.6% 하락했고 아우디 브랜드는 57만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는데 동기대비 1.4% 하락했다.

   그러나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는 현저한 상승을 보이고 있다. 포르쉐는 총 5.8만대를 고객에게 전달했는데 동기대비 23.6% 상승했고 람보르기니는 278대로써 동기대비 17.8% 증가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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