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12일] (후하오(胡浩) 기자) 11일, 국무원 뉴스판공실은 두 자녀 정책 개혁 전면 실시로 계획 생육 서비스 관리 상황을 완화할 것에 관한 뉴스브리핑을 열었다. 브리핑에서 양원좡(楊文莊)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계획생육기층지도부 국장은 전면 두 자녀 정책에 부합되는 중국 부부는 9000만쌍 좌우로 그중 60%는 35세 이상, 50%는 40세 이상이라 소개했다. 정책 시행후, 고령 임산부 가정이 뚜렷이 증가되고 임신 및 출산기간 합병증, 장애아 출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원좡은 두 자녀 정책이 전면 실시되면 중국 고령 임산부 가정이 뚜렷이 증가될 것이라 지적하면서 부녀아동 건강 및 우생우육(優生優育)를 위한 임무는 더 간고해질 것이므로 위생계획생육부문에서 일련의 조치를 채택해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