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14일] (추이징(崔靜), 톈잉(田穎) 기자) 13일, 중국 환경보호부는 종합평가 결과 1월 6일에 진행한 조선 핵실험이 중국의 환경과 대중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여 13일 12시에 비상대응 상태를 중지하고 정상 감측 상태로 전환하며 기타 관련 후속 보장 작업을 진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오융캉(趙永康) 환경보호부 핵시설안전검독관리사 부사장은 환경보호부는 이번 조선 핵실험에 대한 비상대응 행동에 대해 전면적인 총화, 평가, 피드백을 진행하여 진일보 관련 비상대응 예비안건을 보완하고 체제 및 메카니즘을 완벽하게 하며 지속적으로 핵과 방사능에 대한 비상대응 보장 능력의 건설을 강화하여 효과적으로 중국 방사능 환경 안전과 대중 건강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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