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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16일] (화예디(華曄迪) 기자) 기자는 15일 열린 중앙기업, 지방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책임자회의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중앙기업 이윤 하락세가 효과적으로 제지되고 수익 하락폭이 대폭 수축되어 106개 중앙기업 중 99개 기업에서 이윤을 창출했다.
데이터에 의하면 2015년 전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에서 시스템으로 기업성과 감독관리가 동기대비 6.1% 내려갔지만 운영질량 수치는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앙기업 이윤 대폭 하락세가 효과적으로 제지되어 전년 증가치는 동기 대비 2% 증가를 실현했고 국가 재정수입 상납이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대다수 기업들의 성과는 안정적으로서 106개 중앙기업 중 99개 기업에서 이윤을 창출하고 37개 기업의 이윤은 100억 위안을 넘었으며 28개 기업 성과 증폭이 30%를 초과했다.
장이(張毅)는 현재 경제 하행압력이 여전히 늘어나고있는 실정이며 직면한 곤난이나 압력이 전례없는 수준이라 지적했다. 국유기업은 현재 올리막의 중요한 길목에 놓여있는 시점에서 반드시 난관을 넘고 곤난을 극복하며 더욱이 각 방면의 적극성을 동원하며 특히 기업가, 창신인재, 각 급 간부의 적극성, 주동성, 창조성을 동원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그는 부언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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