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 미국 대사 추이톈카이(崔天凯)는 1월 19일, 초청을 받고 미국 중국총상회가 뉴욕에서 진행한 신년회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발표했다. 추이톈카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6년은 중국 “13.5”계획의 시작의 해이자 미국 대선의 해이기도 하다.
새로운 한 해에 중국과 미국 쌍방은 공동으로 노력해 중미관계의 적극적인 추세를 견고히 하고 중미관계가 미국의 대선의 해에 평온한 발전을 실현하며 중미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의 양호한 정세가 더욱더 역전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촬영/왕뤄이(王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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