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1월 28일] (순페이(孫飛) 기자) 선전(深圳) ”12.20”산사태 사고현장 지휘부 28일의 통보에 의하면 28일 11시까지, 산사태 사고 현장에서 총 73명 조난자를 발견했고 4명의 실종인원은 계속 수색중이다.
선전시 광밍신구(光明新區) 흙토수납장 “12.20” 특대 산사태 사고 구원이 제40일째에 들어섰다.
산사태 사고로 영향받는 4630명 기업직원은 이미 안치되었고 28일까지 조난자 가족은 전부 경제보상협의에 서명했다.
현재 사건에 관련된 42명 범죄혐의자가 모두 출두했다. 국무원 광둥 선전 광밍신구 흙토수납장 “12.20” 특대 산사태 사고 조사팀은 사고 조사를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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