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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바오촌"의 춘제: 中 소비의 새 동맥 느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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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2-02 09:39:26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항저우(杭州) 2월 2일] (장쉬엔(張璇) ,장야오(張遙),차오디엔(曹典) 기자) 중국의 음력설 춘제가 다가오고 있다. 저장(浙江)성 퉁루(桐廬)현 룽시(隴西)촌 농촌타오바오 서비스센터, 산더미처럼 쌓인 소포속에서 주인 왕밍(王明)은 “요즘 많은 촌민들이 설맞이 용품축제에서 구매한 물건이 도착했는지를 전화로 묻는다”며 유난히 바쁜 모습을 보였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될 “설맞이용품축제”, 그 장사를 잘 치르려는 마음에 왕밍은 한달전부터 이를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그는 서비스센터 앞에 자체 제작한 3m 높이의 선전기(宣傳旗)를 꽂아둔 것외에도 판매에 사용할 선물컵 180개, 우산 50자루를 주문했으며 “설맞이용품축제” 실제상품을 4000여위안의 자비로 구매해 마을주민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올해 판매액은 지난해에 비해 근 한배로 늘었다”고 말했다.

   왕밍이 경영하는 농촌타오바오 서비스센터처럼 온라인구매경험이 부족한 농촌주민들이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농촌 전자상거래 서비스센터는 현재 중국 각지에 가득 분포된 상태이다.

   데이터에 의하면 알리바바 휘하의 농촌타오바오만 놓고 보더라도 중국의 6000여개 마을에 착지되여 천만명을 넘어선 농촌인구를 커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중에 기자는 중국우정(中國郵政), 징둥(京東), 쑤닝(蘇寧)을 포함한 기업들이 농촌 전자상거래 시장에 잇따라 진출했고 농촌의 구매력도 인터넷을 통해 방출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지난날, 중국의 전통적인 상업무역체계하에서 농촌 및 도시의 소비자들은 크게 다른 상품만을 접해왔다. 오늘날, 전자상거래는 농촌의 소비시장을 다채롭게 했을뿐더러 도시 및 농촌간의 차이를 줄여주고 있다.

   일상소비품외에도 오락생활제품들도 농촌에서 상당한 인기를 구현하고 있다. 60여세의 예파양(葉發揚)은 우이엔펑(吳炎鳳)의 오랜 고객이다. "지난해 온라인 판촉행사가 벌어졌을때, 예파양은 환풍기, 가스레인지를 사들이는 것으로 집안의 주방을 업그레이드했었다. 이번의 '설맞이용품축제'에서 노인은 디지털캠코더, OTT TV를 구매하면서 더 현대적인 추구를 보였다. 이번에는 집안에 가정영화관을 꾸미겠다고 말이다"라고 우이엔펑은 피력했다.

   인터넷은 중국의 조단위 농촌 전자상거래 시장을 달구는 중이라 전문가는 인정했다. 세계 각지의 해외설맞이 용품들이 "바다를 건너" 백성들의 가정에 들어섰을뿐더러 순수한 토산품들도 인기를 구현하면서 설의 정취를 담아 전국 및 해외로 판매되고 있다. "인터넷+빈곤구제"는 중서부 및 빈곤지구에서 이미 적극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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