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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국해 救101”호, 10일 남인도양서 MH370편 수색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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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2-02 09:08:11  | 편집 :  리상화

   [신화망 베이징 2월 2일] (자오원쥔(趙文君) 기자) 1일, 기자가 중국 해상수색센터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교통운수부 소속 전업구조선 “동중국해 구(救)101”호가 오는 2월 10일에 남인도양에 도착하여 말레이시아 항공 MH370편 후속 수색작업에 투입했다.

   1월 11일에 상하이에서 싱가포르로 출발해 심수 수색설비를 장착한 “동중국해 구(救)101”호는 1월 31일에 싱가포르에서 목표해역을 향해 출발했다. 2016년 1월 30일까지, 호주측은 86423제곱킬로미터의 중점구역수색을 조직 및 완성했으며 “동중국해 구(救)101”호의 가입과 더불어 2016년 6월까지는 총 12만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중점구역수색을 완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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