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아프간 타불에서 발생한 자폭테러습격사건을 규탄했으며 동시에 계속 노력해 아프간 평화행정을 추동할 것을 각 측에 호소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자폭테러습격사건으로 여러명이 사망했다. 아프간 탈레반은 이에 책임진다고 발표했다.
루캉 보도대변인은 2일 진행된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번 테러습격사건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프간의 친선린방으로서 중국측은 아프간이 평화와 안정, 발전을 실현하고 아프간 평화행정이 계속 온당하게 추진되는 것을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번역: 임봉해)
추천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