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공식 사이트)
[신화망 베이징 2월 2일] (진뤄청(靳若城) 기자) 시리아 문제에 관한 제네바 회담이 최근 재차 거행되었다. 루캉(陸慷) 외교부 대변인은 회담은 시리아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현실적 경로이며 성과물도 가장 지속 가능한 것이라 밝히면서 중국측은 이에 환영을 표한다고 전했다.
1월 29일, 유엔 사무총장 시리아 문제 특사 데 미스투라는 제네바에서 시리아정부 대표단과 회담을 가지고 시리아 각파 뉴라운드 회담의 서막을 열었다.
루캉은 중국측은 평화와 대화를 권유하는 작업을 견지해 관련측과 더불어 시리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공동으로 추동해갈 것이라 피력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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