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2일] (왕징궈(王經國) 순이엔신(孫彥新) 기자) 중국 국방부 보도국 국장, 국방부 보도대변인 양위쥔(楊宇軍)은 전투구역을 재편성하고 전투구역 연합작전지휘기구를 편성하는 것은 중국 인민해방군 연합작전체계를 구축함에 있어서의 역사적 진보임과 동시에 싸울줄 알고 싸우면 이기는 인민해방군을 확보하고 국가안전을 효과적으로 수호하는 것에 대해 중대하고도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피력했다.
1일, 국방부는 특별 뉴스브리핑을 소집해 전투구역 재편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다.
양위쥔은 중국은 방어성 국방정책을 시종일관 수행하고 적극적 방어군사전략방침을 견지하는데 이는 중국의 정치제도, 발전전략, 대외정책 및 역사문화전통에 의해 결정된 것이며 개변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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